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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솔단오축제’ 성황리 개최

단오선 꾸미기, 창포물로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 서라벌신문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진병길)는 도솔마을 후원으로 지난 7일 우리나라 대표 명절중 하나인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관광객 및 경주시민들이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즐길수 있는 ‘2019 제16회 도솔단오축제’를 개최했다.
경주 황리단길 내 도솔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단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세시풍속인 부채꾸미기, 팔씨름장사 선발대회, 창포 삶은 물에 머리감기 체험과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최원봉 기획부장의 사회로 경주문화축제위원회 회원들인 배문경, 권규미 시인의 시낭송, 권정 원장(계림국악원)의 사랑가, 강산풍월, 김활주씨의 색소폰연주, 이장은 단장(가람예술단)의 가야금과 함께하는 팔도 민요체험, 브라비솔리스트앙상블의 축하공연 등 6시까지 흥겹게 진행됐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에서 김경수, 이태희 원로화가들이 부채전시를 하고 김외준, 최영조, 윤종순, 최현숙, 최명희 등 초청화가와 초청서예가 김정순씨가 부채에 그림 및 글씨 행사를 펼쳐 큰 인기를 얻었다.<사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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