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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디병원, 문화와 힐링 공존 ‘큰마디 갤러리’오픈

오픈기념 전시회 … 이철진 작가 초대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23일
ⓒ 서라벌신문
큰마디병원(대표원장 이길호)은 최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민과 의료진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병원내 갤러리를 오픈했다.<사진>
환자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쳐 있는 보호자와 직원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면서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열어주는 곳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픈기념으로 마련된 첫 전시회는 이철진 작가의 ‘행복한 여자 춘심전’으로 7월 2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큰마디병원의 오랜 숙웠이었던 ‘큰마디 갤러리’는 육체적 치료를 벗어나서 정신적 치료와 문화, 힐링을 함께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원으로 2층 수술센터와 검진센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환자들에게 행복과 안정을 함께하는 그림이나 조각을 전시하여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적으로, 경주의 유명작가들이나 아마추어 작가들은 누구나 전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만 하는 갤러리가 아니라 3층대강당과 연계하여 작가의 이상과 꿈을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갤러리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갤러리를 만들고자 저희 큰마디큰병원 가족일동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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