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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건성 재경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향교서 민속체험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16일
ⓒ 서라벌신문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8일 경주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중국 복건성광동시(市)재경대학교수 및 대학원생 13명이 참여한 전통혼례 등 우리나라 전통민속체험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체험행사는 국궁, 떡메치기와 전통혼례체험을 했으며, 전통혼례식에는 조우죠밍(60세) 교수가 신랑으로, 신부는 양드위(59세) 부인이 했다.
신랑 조우죠밍씨는 “한국 경주에서 전통민속혼례 체험을 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신라유적지를 답사하고 영주선비촌과 하회마을, 도산서원을 탐방하고 동국대학교 관광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경북의 유교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귀국했다.
이번 중국 복건성의 관광관련 전문가초청 팸투어는 경북유교문화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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