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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두번째, 이지현 작가 전시

지역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로 ‘이지현’작가 선정
꿈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 이율배반적인 행위와 사고를 평면회화, 드로잉, 영상으로 표현!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05월 16일
↑↑ 전시작품‘ 그모습이 퍽 미련했다
ⓒ 서라벌신문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9 경주작가릴레이전’의 두 번째 작가, 이지현의 전시 ‘Dream Cocktail’을 지난달 23일 개막했다.
‘Dream Cocktail’은 꿈을 주제로 평면회화와 드로잉, 영상매체를 이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꿈속 세계를 자신의 작업 안에 소환하고 연장하여 꿈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 비윤리적 욕망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행위와 사고를 표현했다.
이지현 작가는 동국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 후 ‘2019 경주작가릴레이전’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지난 4월 24일(수),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행위예술을 선보이며 많은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시는 6월 23일(일)까지 진행되며, 6월 25일(화)부터는 말을 매개로 소통에 대해 설치, 평면, 조각으로 표현한 최정우 작가의 전시 ‘LIAISE’가 이어진다.
‘경주작가릴레이전’은 경주예술의전당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들을 선발해 개인전을 위한 전시 공간과 미술평론, 전시자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9년 경주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시각예술)’ 공고를 통해 지역예술발전에 기여가 높았던 중견작가와 지역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진작가 등 총 4명의 작가들이 선정되어 10월 27일까지 릴레이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 무료, 문의 054-748-7724~6)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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