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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협력사와 소통·공감·협업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 서라벌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지난 6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발전소 상주협력사 및 원전건설 주설비 시공사 등 20개 협력사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협력사 안전문화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의 산업안전사고를 염두에 둔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의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협의회를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천용 세한대 교수의 안전문화 특강과 안전다짐 서약식을 통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으로 안전문화를 향상키로 했다. 또 한수원은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최일선까지 정착될 수 있는 안전문화 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안전이 보장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쳤다.
이재동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되는 일터를 만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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