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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켐페인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경주소방서가 최근 오후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등 기온 급변으로 옹벽 등 시설물 붕괴 및 저수지, 강 등의 얼음이 약화되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공사장 축대·옹벽 등 붕괴사고 우려가 크고 강가의 얼음 두께도 급격히 얇아져 그 위를 건너다 물에 빠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 했다.
따라서 경주소방서는 해빙기 안전 수칙으로는 얼음 두께 등 결빙의 상태를 무시한 무리한 얼음낚시하지 않기,어린이가 빙상놀이를 할 경우 항상 보호자 동행하기,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에게 알리기, 사고 시 침착하게 장대와 로프 구명환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구조하기 등을 유념하여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경주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예방을 위해 해빙기 위험지역 안전순찰과 빙상 구조판 등 익사구조장비 일체에 대한 가동상태 점검, 익사사고 및 빙상사고 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교육, 붕괴사고·빙상사고 구조요령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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