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2-14 오후 01:4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5년 동안 공들여 온 원해연 유치 힘 .. 주낙영 시장 11일~3월 중순까지 읍면..
제23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8일 간 일.. 설 연휴 관광객시민들에게 큰 감동 선..
안동에서 한국의 문화를 느끼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모집해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효율성 증대 .. 경주시,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 추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황리단길 51.2.. 경주시, 농림축산식품부 170억 원 규..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 위한 긴급지원 .. 국가안전대진단 저수지 담당자 교육 ..
주낙영 경주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 경주소방서, 정기조회 및 직장교육훈..
경주시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 기업.. 방향 안내하는 버스승강장 방향표시 ..
아직도 경주는 살만한 고장, 구정 맞.. 사적지 곳곳 노점상 판쳐, 지도‧..
올해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역.. 건강보험 경주지사 ‘클린공단 만들기..
송화도서관, 단체 도서 대출서비스 운.. 경북도, 현장에서 청년일자리 현안 해..
대구-경북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 공시
대대적인 ‘안전대진단’ 추진 … 재.. 경북도의 새로운 도약 … 도민을 향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 설연휴 기간 보문단지 관광객 20만여..
“노래하기 딱 좋은 나인데~” 외동농.. [인터뷰] 경주시청 도로과 김수식 과..
뉴스 > 문화관광

민족번영과 세계평화 위한 한국-베트남문학 교류의 장

2018한국-베트남 문학심포지엄, 4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서라벌신문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이사장 주한태)와 베트남작가협회(부주석 쩐 당 코아)가 주관하는 2018년 한국-베트남문학심포지엄이 지난 3일부터 4일 이틀간 개최됐다.
지난해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의 일환으로 호치민에서 개최됐던 한국 베트남 문학심포지엄이 양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에 큰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심포지엄의 연장선으로 양국 관계자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학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결과이며, 경상북도 후원과 경주시 주최로 신라문화제와 연계하며 국제 행사로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3일 저녁 베트남 문인들을 초청한 한국측의 환영만찬을 필두로 4일 The-K호텔 거문고홀에서 심포지엄 행사가 진행됐다.<사진>
주한태 이사장의 경과보고 및 인사말과 방현석 중앙대부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 환영사, 유수호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박완규 경주문인협회장의.쩐 당 코아 베트남 작가협회 부주석의 축사에서 양국 문인들의 교류 자리가 마련됨을 축하하는 한편, “문학을 통해 교육, 번역,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긴밀한 협조로 상호발전해 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격려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민족 번영과 세계 평화를 위한 한국-베트남 문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한국과 베트남 민족의 전통과 문화, 분단극복과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한-베트남 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베트남 측의 시인 응웬 탄 럼을 좌장으로 소설가 투이 즈엉, 부 홍, 보티 쑤언 하, 시인 쩐 꾸앙 다오의 각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 작가측에서는 소설가이며 중앙대부총장 방현석 교수를 좌장으로 소설가 이순원.조용호, 시인 김태수, 이임수 동국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발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문자와 문학, 양국 문학에 깃든 전쟁과 평화, 두 나라간 동질성 회복을 위한 문학의 역할 등을 살펴봄으로써 역사.문화.문학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양국 문학의 공통점을 찾는 한편 문학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 관계자는 “양국 문인들의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문학을 매개체로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외교적 역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글로벌한 행사로 자리잡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보문단지 내 대형아울렛 입점 가시권
외동 ‘서가 도라지정과’ 미국 첫 수출길 올라
경주 조합장 선거 후보자 난립, 선거운동 과열 조짐
경주시 뒷짐 속 신고허가 받지 않은 불법 간판 ‘난립’
외동~농소 간 국도건설, 예타면제사업 선정
국내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 도시로 나가는‘ 경주’
경주소상공인 연합회, 최저임금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규탄
경북도, 경주에 사회적기업 청년괴짜방 5호점 개소
경주동궁원 적자 줄이려 입장료 1000원 인상 계획
죽어가는 도심 상권을 언제까지 방치 할 것인가?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52]▲ 날씨 부조 ▲ 데지게 / 되지개 ..  
[374] 아름다울 가 嘉 꾀할 유 猷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11 사이좋..  
[651]▲ 가로다지 ▲ 미기 / 미이기 ▲ ..  
끼칠 이 貽 그 궐 厥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10 모임 회..  
경주문화재탐방[26] 동궁과 월지 발굴조..  
[61] 앤드류 와이어스의 <크리스티나의 ..  
[650]▲ 개복찌 / 개복치 / 개뽁지 ▲ ..  
말 잘할 변 辯 빛 색 色  
교육청소년
송화도서관은 3월부터 도서관과 지역 단체 간의 교류 확산 및 책 읽는 사회기반 조성..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875
오늘 방문자 수 : 9,000
총 방문자 수 : 16,68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