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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사관학교 6차사업 활성화 위한 외국인관광 팸투어 추진

경북만의 특색 발굴 외국인전문 관광여행사 임직원 대상
경북만의 특색 발굴 외국인전문 관광여행사 임직원 대상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3일

ⓒ 서라벌신문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지난 5일에서 6일 이틀간 우리나라 최고의 외국인유치전문(In-bound) 여행사 임직원 22명을 대상으로 경북농촌 체험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팸투어(Fam Tour)는 경북도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191개소 중 외국인이 선호할 수 있는 우수 경영체를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와 연계한 농촌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담당하고 있는 경북농민사관학교(조남월 학교장)에서는 농업의 1.2.3차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를 ’18년 7월말 현재 191개소를 신규로 인증했으며, ’20년까지 농촌융복합산업인 6차산업 인증 경영체 300개소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경북도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전통문화, 향토음식을 활용하여 경북만의 매력 있는 6차산업화 농촌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농촌관광 비중은 2009년 3.5%에서 2016년 5.7%로, 농촌관광 지출 비중도 2009년 1.1%에서 2016년 5.2% 등 금액으로는 1조 3천억원 대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방한 목적이 제일 먼저 쇼핑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음식·미식탐방, 자연풍경 순으로 나타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기회요인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한 한국문화(K-pop, K-food) 노출과 관심 증가로 지속적인 동남아 관광객 수가 증가 추세이며 힐링·체험·가족·맛 등 최근 여행 트랜드가 ‘보는 것(Seeing)에서 하는 것(Doing)’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농촌체험관광은 농업의 6차산업의 중요 축으로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농촌 인구가 계속 줄고 있지만 경북도내에는 훌륭한 농촌체험관광자원으로 외국인을 유혹하는 곳이 곳곳에 산재한 것이 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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