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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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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면학 분위기 외면한 채 아직도 공사중
새 학기가 시작된 지 20여일이 지났지만, 관내 일부 학교 교정은 내진보강공사를 비롯한 각종 공사들로 인해 공사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안전을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공사 소음으로 면학 분위..
편집부 기자 : 2018년 03월 21일
[사설] 도시가스 내관공사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
안강 양월리와 근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이 지난달 23일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5일
[사설] 늑장 발굴조사로 덕동호 준설공사 늦지 않아야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덕동호에서 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 유구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물속으로 사라졌던 덕동호의 고선사 터에서 확인돼 학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편집부 기자 : 2018년 03월 08일
[사설] 영업정지 받은 부영아파트 입주 차질은 없어야
임대아파트 신화로 널리 알려진 부영이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지난해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영업정지 3개월을 받았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8일
[사설] 막 오른 지방선거, 진짜 일꾼을 뽑아야
6.1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은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편집부 기자 : 2018년 02월 13일
[사설] 신라왕실사찰의 위엄 드러낸 ‘황복사’
신라의 왕실사찰로 알려졌으나 그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왔던 황복사(皇福寺) 터에서 화려했던 통일신라의 면모를 보여주는 유적들이 무더기로 나왔다. 지난해 8월부터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을 조사해 돌로 기단..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7일
[사설] 안전사고 악순환, 이대로는 안돼
안전불감증이 부른 대형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해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참사 역시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인재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고,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도 불법 증개축 때문인 것으..
편집부 기자 : 2018년 02월 01일
[사설] 지방분권, 풀뿌리 정치 실현할 수 있는 선거구제 도입돼야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15일 열렸지만 정치권의 첨예한 입장차만 확인됐다. 6월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역 여건과 민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선거구 획정을..
편집부 기자 : 2018년 01월 24일
[사설] 풍력발전, 문화관광도시 이미지와 맞나?
정부가 태양광과 풍력을 쌍두마차로 앞세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전환하자 곳곳에 우후죽순으로 풍력발전소가 들어..
편집부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사설] 준비없는 최저임금 인상에 ‘우왕좌왕’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올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16.4%가 오른 7530원이 적용되면서 곳곳에서 부작용이 확인되고 있다. 당초 우려보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부정적 여파가..
편집부 기자 : 2018년 01월 10일
[사설] 해맞이에 몰린 그 많은 사람 무슨 소원 빌었을까?
정유년 한해가 저물고 무술년 새해 새아침, 온 대지에 어둠이 거둬지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동해바다 수평선 저 너머에서 예년과 비교할 수 없는 큰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4일
[사설] 촛불집회에서 포항지진까지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촛불민심으로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장미대선 그리고 새 정부 출범까지 2017년에도 다사다난하게 한 해를 보냈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2월 28일
[사설] 김영란법, 근본 취지는 흔들지 않아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1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1년 2개월 만에 개정안을 의결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0일
[사설] 지방분권화시대 대비대학이 살아야 지역 상권도 산다
“이번에는 부실대학 꼬리표 뗐다”, “우리 학교만이 점수가 높아 이의신청 중입니다”, “점수는 상대적으로 높았는데…곤혹스럽지만, 나름 법적 투쟁도 검토 중입니다.”등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따른 희비에..
편집부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사설] 집을 자식에게 물려줄 것인가 말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집은 모든 가장이 평생 온힘을 쏟아 마련하는 재산 목록 1호다. 일터에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쉬면서 재충전의 장소, 그 따스한 보금자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2월 07일
[사설] 경주, 스포츠 메카가 되기 위해선
어제 경주생활체육공원에서 야구장 조성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경주에서도 본격적인 프로야구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경주에서 야구대회라면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있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1월 29일
[사설] 포항 지진. 재산피해, 불안,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지난 15일, 진도 5.4 강진이 포항에서 발생했다. 19일 자정께는 3.7, 20일 이른 아침에는 진도 3.8 등 강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붕괴 직전에 이른 아파트 주민들과 이재민 1800여명은 공포, 불안, 추위에 떨고 있..
편집부 기자 : 2017년 11월 22일
[사설] 험난한 동북아 정세
한반도는 안전한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가. 여전히 미지수일 수밖에 없다.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미국은 우리 해군과 함께 동해에서 연합훈련을 했다. 미국은 항공모함 3척과 이지스함 14척, 우리는 7척이 참가해 ..
편집부 기자 : 2017년 11월 15일
[사설] ‘신보수주의’, 환골탈태의 변혁을
지난 3일,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시켰다. 서청원·최경환 의원 제명 사안은 빠졌다. 홍준표 대표는 “깨끗하고 유능하고 책임지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
편집부 기자 : 2017년 11월 08일
[사설] 복종과 강요, 차별하는 사회. 미래가 없다
복종과 강요하는 우리 사회문화의 치부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주 부산대병원의 의대교수가 수련의를 2년간이나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수술도구로 상처를 내고 폭행하는 행위를 수년간 ..
편집부 기자 : 2017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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